성매매 2145번, 성착취 3868건... 결국...사망
정말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신을 의지하던 친구를 성노예로 부리며. 2145번의 성매매를 강요했고, 3868건의 성 착취 물을 찍히게 했으며. 정해진 성매매 횟수를 채우지 못하자. 한겨울 냉수 목욕을 강요하여 친구를 죽여버린 사건. 이게 진정 친구라고 할 수 있나요? 친구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니고요?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오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해져 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요.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가해자는 두 명이었습니다. 26살 여성과 그의 동거남 27살 남성. 그들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26살 꽃다운 나이의 피해자를 경기 광명시 자신의 집 근처에 거주하게 하면서. 2145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켰고 그 대금 3억 원을 가로챘습니다. 가해자가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