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보여드릴 영상은 아직 팩트로 증명된 바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적어도 우리는 알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음모론자가 아닙니다.
또한, 31년차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 선생님이 괜한 음모론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경력 단절과 처벌을 각오하고 저런 영상을 찍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이 영상을 부정하기 위한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이영미 선생님이 관찰한 백신의 제조 일자와 같은 백신을 무작위로 선별하여
똑같이 특수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간이 아까워서일까요?
하려고 하면 한 시간도 안돼서 할 수 있는 일인데 말이죠.
지금부터 보실 이 영상은 이영미 선생님의 말씀에서 핵심적인 말만 뽑아냈습니다.
순서가 조금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그에 의사전달이 100%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원본 매끄럽지 않은 녹음문제, 31분이나 되는 긴 영상이기에 그랬으니 원본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댓글에 링크를 고정해 놓을 테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16개 백신중 16개 모두에서 이런 미확인 생명체가 발견되었다.
그러니 전수조사를 하자고 한 것이다.
희석되지 않은 백신 원액이다.
또한, 전혀 오염되지 않았다.
새로운 백신을 이동시킬 땐 냉동상태로 옮겨진다..
온도가 차가울 때는 활성화가 안 된 상태였으나
점차 온도가 따뜻해지니 미확인 생명체가 꿈틀댔고
모 업체에서 제공한 생리식염수를 섞으니 가장 최적의 조건으로 다 깨어났다.
이런 것들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이다.
저것들은 세균이 아니다.
우리가 일부러 넣은 것도 아니고, 세균이 배양된 것도 아니다.
세균하고는 그 모양부터가 다르다.
지금 화면에서 보이는 생명체는 세균보다 훨씬 크다.
내 생각에는 인위적이고, 유전적인 무언가가 아닌가 싶다.
이것을 본 현미경은
세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입체현미경이다.
기생충을 보는 것과는 다른 현미경이다.
세포 계수기라는 것이 있다.
거기에 이 백신을 일정 용량을 떨어뜨리면
그 안에 생물체가 몇 마리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 백신을 넣었더니 1cc당 300~400만 마리가 발견되었다.
질병 청장님께서는 이제 곧 학교에 찾아가 백신을 아이들에게 맞추겠다고 한다.
접종용량을 보니 0.3cc로 봤다.
0.3cc면 아이들한테 저런 미확인 생명체가 100만~120만 정도가 들어간다는 소리다.
안 그런 백신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적어도 내가 검사한 백신은 그랬다.
우리는 이 자료를 해외 닥터들과 공유했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상이 이영미 선생님의 말씀 중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원본 내용 중 빠진 내용이 있는데 바로 백신용 식염수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의학적 지식이 부족하여 넣지 않았습니다.
괜히 잘못 전달될 것 같아서요.
또한, 정치적인 부분도 드러냈습니다.
어쨌든, 이 영상을 본 후 조금 더 검색해보니
실제로 해외에서도 이 내용에 대해 다루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끝으로 오늘의 이슈한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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