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에 움직이는 괴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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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움직이는 괴물질이!?

 

여러분, 여러분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있습니까?

실상 현재 대한민국 국민, 아니 전 세계적으로도 백신에 대한 믿음은

확실히 말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백신에 어떠한 부작용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요.

그런데도 우리 국민이 백신을 맞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로 우리들의 안전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 해야 하는 건 뭘까요?

바로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움직이는 괴물질이 발견되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경력 31년 차 대한민국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 씨는

특수 입체 현미경으로 코로나 백신을 400배 확대하여 촬영해 공개했는데요.

촬영된 백신 성분 이미지와 영상에는 놀랍게도 괴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다음은 이영미 씨의 설명입니다.

 

배양 첫째 날은 동글동글한 디스크 표면의 섬모가 유영하는 모습, 발이 아주 많이 달린 딱정벌레 모양, 작은 거머리 모양의 물질이 움직였으며, 머리와 꼬리에 털이 난 물체를 발견했다.”

둘째 날에는 원자 모양의 디스크가 움직이는 모습, 촉수 달린 괴생물체로 보이는 것 등이 발견되었다.”

 

이어 한 명에게 접종되는 백신에 저런 괴물질이 수백만 개씩 들어있다는 증언도 이어졌는데요.

이영미 씨는 백신의 성분분석과 관련하여 질병청에 대해

백신의 전체 성분공개를 요구함과 동시에, 현재 배포된 백신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할 때까지 백신의 접종 중지를 요청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13일 전국학부모 단체연합과 사교육 연합 등 63개 단체가 주체가 되어, 백신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던 국내 의사들의 진정성 있는 연설도 진행되었는데요.

 

본지에서는 이 의혹에 대한 설명 및 반론을 듣기 위해

질병청 바이러스 분석과에 전화했으나,

이 사안은 신종병원체 분석과가 담당한다고 답변을 받습니다.

다시 신종병원체 분석과로 전화를 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고, 백신 분석 관련 부서는 자신들은 성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대변인실과 통화하라고 전화를 돌렸죠.

하지만 대변인실과의 통화도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이슈한입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백신에 대한 음모론은 이미 이전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확실하고 공식적인 증거가 나온 적은 없었죠.

이번에는 확실한 증거가 나왔습니다.

현미경으로 촬영했으며, 그 이미지와 동영상은 이미 인터넷에 퍼져버렸죠.

 

이에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지금처럼 구글사에 콘텐츠 삭제 요청하여 멀쩡하던 영상 지우고,

백신 관련 게시글들을 삭제하는 것이 아닌.

백신 성분분석에 나서 구체적이고 공식적인 분석 자료를 내놓던가

이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케이방역, 케이방역을 부르짖으며

음모론으로 치부해 버리던가.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이슈한입이었습니다.

 

 

https://youtu.be/7CzpA7KET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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