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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빌보드, 영국의 오피셜 차트, 일본의 오리콘을 비롯해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세계적으로도 차트 정상에 올랐고 음반 판매량과 뮤직비디오 조회수, SNS 지수 등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써 내리고 있는 보이 그룹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맞습니다. 바로 방탄소년단, BTS죠. 안타깝게도 방탄소년단 중 슈가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총 7명으로 구성된 보이 그룹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번에 멤버 슈가가 코로나에 확진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최초 코로나 확진을 받은 것은 24일이며 다행히 증상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속사 하이브측은 슈가는 지난 8월 말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고, ..
생닭은 4천원, 치킨은 2만원!? 튀김옷만 입히면 가격폭등! 이미 국민 음식으로 자리 잡은 치킨. 하지만 치킨값은 나날이 오르고 있죠. 생닭은 4천 원이지만 왜 튀김옷을 걸치면 2만원이 되는걸까요.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배달이 유행하는 요즘. 치킨 장사하면 대박이겠네. 라고 생각하신 분 분명 계실겁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틀렸습니다. 닭 1마리 팔면 자영업자의 수익은 고작해야 2천 원. 하루 50마리 팔아 매출 100만원 찍어도 한달에는 고작 300만원 남으니까요.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생닭이 4천원이고 치킨이 2만원이면 훨씬 많이 벌 것 같은데 도대체 한 마리 팔아서 2천원 남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세히 파헤쳐 보았습니다. 우선 생닭은 육계 업체 시세로 2090원 정도 ..
뱅킹은 필요하지만 뱅크는 필요 없다. 마치 예언이라도 하듯 이런 명언을 던진 것은 빌게이츠인데요. 무려 20여 년 전에 했던 말이라 지금에 와서는 더욱 충격으로 다가오는 말입니다. 실제로 빌게이츠의 말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송금부터 대출 신청까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죠. 특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급증한 요즘. 은행들은 너 나 할것없이 몸집 줄이기에 돌입했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올해 상반기 은행 점포 79개가 폐쇄되었고 하반기에는 143개 점포도 사라질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은행들은 전략적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그에 앞장 선 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 철수를 예고하며 후한 퇴직금을 내밀며 직원들의 희망 퇴직을 받고 있습니다. 그 금액은 무려 ..
논리완 전기라고 아십니까? 논리왕 전기는 2020년 11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2020년 12월 21일 현재는 88만 명이 넘는 대형 유튜버입니다. 414일 만에 88만 명을 만든 엄청난 유튜버죠. 그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기회는 머니게임이었습니다. 유튜버 진용진이 기획한 머니게임에서 그의 닉네임에 걸맞게 논리적으로 상황을 풀어가거나, 논리적으로 싸웠고 이에 시청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여 단기간 고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아무튼, 그런 그가 유튜브 활동 중단을 예고했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유튜버 논리왕 전기가 1년간 활동 중단을 예고했습니다. 15일 그의 유튜브에는 '1년 뒤에 뵙겠습니다.' 영상이 업로드되었는데요. 이날 전기는 '제가 다음 주면 기숙 학원으로 떠나게 된다.'라..
정의당 류호정 비추사건, 레전드! 지금 국회의원 류호정씨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국회의원 류호정 씨를 아십니까? 간단하게 그녀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이화여대 출신에 아프리카 게임 BJ, 이제는 정의당 국회의원... 경력이 참 화려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녀가 남자들도 하기 힘든 이룰 수 없는 업적을 하나 세웠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그녀의 과거 논란은 참 화려했습니다. 이화여대 출신의 그녀는 리그 오브 레전드 대리 플레이 사건으로 시작해 20대 남성 비하 사건. 게임 방송 중 욕설 논란 사건 등. 국회의원이 되기 전 부터 각종 이슈를 몰고 다녔습니다. 이는 국회의원이 되고 난 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해고 여부 및 위로금 수령 논란 사건. 비동의간음죄 발의 논란, 박원순 사망 사건 발언 논란,..
어느새 코로나 백신은 자율이 아닌 강제가 되었습니다. 백신 패스 없이는 친구나 동료와 식사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백신 패스 없이는 좋아하는 취미 생활도 상당한 제약이 걸렸으니까요.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이러지는 않았지요. 정부 역시 백신 접종에 대한 자율을 주려는 분위기였고 실제로 학교 같은 경우는 강제하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4, 5천 명 이상 나오기 시작하니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코로나가 어떤 질병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번 걸리면 치명적인 바이러스라고 생각하십니까? 틀린 소리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다만, 고령자에 한에서요. 실제로 정부에서는 이런 발표를 한 적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9세에서 총확진자 수는 4만, 3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