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대마도사 6~10화 플롯 분석

BJ대마도사 6~10화 플롯 분석

 

6화
갓워즈가 퍼트린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지문으로 도입부(주인공처럼 ‘비참한 운명을 가진 사람들이 역전하는 계기’에 대한 지문)
튜토리얼을 통해서 재능의 한계를 느끼는 플레이어들(장면1)
다들 떠나고 혼자만 튜토리얼에 남은 주인공(장면전환)
튜토리얼 퀘스트 추가보상을 얻는 미다스(사건1)
튜토리얼 추가보상 정보를 팔기 위해 영상을 저장하는 미다스(장면2)
모험가 길드(10대 길드)의 횡포에 대한 지문과 행인의 대화(장면3)
강아지에게서 물음표를 뜨는 것을 보았지만 하루의 플레이 타임이 끝나 로그아웃, 마무리.

 

7화
게임 중독에 대한 문제로 갓워즈에 적용된 플레이타임 제약에 관한 설명으로 도입부(긴 지문과 독백, 문피아 기준 문서의 약4%)
부캐를 키운다는 사실에 이혁주가 정현우를 보고 놀라서 이것저것 묻지만 무시함(장면1)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을 비밀에 붙이고, 자신의 처지를 안좋은 것으로 위장한다(사건1)
이혁주가 주인공의 연기에 속아 그를 불쌍하게 여김(장면 전환)
집으로 돌아와 조카와 형과 대화(장면2)
정태우의 갓워즈에 대한 한탄과 혼잣말(복선?)
계속 형과 비즈니스적인 대화(장면 전환)
(아마 하루가 지나고)다시 캡슐방으로, 여전히 본계정이 정지된 척 연기한다(장면3)
접속함(장면 전환)
캡슐방에 대한 지문과 사람들의 대화, 캡슐방의 풍경 묘사로 전개(장면4)
정현우를 ‘사내’라고 표현하면서 화장실로 가 독백하는 걸로 마무리(인상적인 끝을 주려는 구도처럼 보임, 마지막 대사는 ‘레전더리 퀘스트라니, 이거 실화냐?’)

 

8화
갓워즈 플레이어들의 성향에 대한 지문과 사람들의 대화로 시작(간접적 독백)
위의 이유로 플레이어(유저)들이 죽어가는 개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이유 설명(개연성)
다 죽어가는 개를 통해 미다스(주인공)이 레전더리 퀘스트를 얻음(사건1, 전체적인 장면)
레전더리 퀘스트에 대한 독백
일반적으로는 싫어하는 게임의 도박적 요소지만 모든 것이 다 보이는 주인공은 기뻐한다(소설의 주제, 어필 포인트)
주인공은 레전더리 퀘스트를 독점하기로 하고, 레벨 업 등등을 위해 퀘스트를 사려고 탐험가 길드에 향한다(장면전환)
탐험가 길드마스터 드벤의 독백으로 장면2 도입(탐험가 길드의 영업방식과 이미지 메이킹까지 설명)
시점이 주인공에게로 넘어오며 탐험가 길드의 행패에 대해 독백
퀘스트를 사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이런저런 주인공의 독백
드러워도 참는다는 식으로 서술하면서 퀘스트를 사고 장면 전환(장면전환)
유저가 퀘스트를 파는 장면을 보고 봉이 김선달을 떠올리면서 개발자가 이런걸 생각했을지 사색한다(복선?)
개가 준 레전드리퀘스트를 깨기 위해 ‘하이든’이란 엔피시를 돕는 퀘를 한다(사건을 위한 작은 사건 구조)
주인공은 퀘스트 정보 및 몬스터 패턴도 볼 수 있기 때문에 헬퍼의 도움도 필요 없고 추가적인 정보료도 굳힌다(여기까지 지문과 주인공의 독백으로 서술)
자신감 있게 사냥터로 가지만 ‘현실은 언제나 예상과 다르다는 것을’이란 말로 장면전환(반전암시)
어떤 유저가 고블린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것을 묘사하면서 장면 도입
탐험가 길드의 헬퍼가 돕는 것을 묘사해 장면 도입부와 비교
‘헬퍼’들의 실태를 알고 있는 주인공은 그들을 동정(장면)
주인공에겐 몬스터의 드랍템(레어 등급)도 보이는 것을 보여주며 마무리(인상적인, 기대되는 내용으로 마무리하는 것)

 

9화
갓워즈가 시작된 당시 각광받은 직업에 대한 지문과 사람들의 말로 도입
미다스도 야구선수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현실의 재주를 써먹을 수 있었음(계속 이용하는 주인공의 설정)
방망이로 고블린을 잡는 것을 상세하게 묘사함(독백과 지문으로)
투수처럼 돌을 던져 첫 고블린을 사냥한다(계속 강조되는 주인공의 배경 설정)
야구선수 같은 어투로 독백과 지문서술을 하여 현실감을 부여하며 서술(여기까지 50%)
‘고블린의 원한’ 획득
도주한 고블린과 조우하면서 장면 전환(다른 유저들은 몬스터가 도주하는 것에 욕하지만 주인공은 웃는 걸로 대조시키면서 장면전환)
갓워즈에서 몹스틸은 큰 위험이란 것을 서술
추격자가 없는 고블린을 사냥
첫 레벨업을 하고 2레벨에 스킬 카드 뽑기를 하는 것을 보고 주인공이 웃으며 마무리(기대감을 주는 마무리.)

 

10화
갓워즈가 가진 세상에 대한 영향력을 짧게 서술하면서 갓워즈의 스킬이 사람의 가치를 늘린다는 것을 서술(사람들의 말과 지문으로 통해서)
스킬 카드에 대해 주인공이 독백함(자연스럽게 스킬 카드 시스템에 대한 설정 설명)
계속 주인공의 독백을 통해 스킬카드 시스템 설명하면서 주인공은 자신에게 생긴 능력 덕분에 운빨이 아닌 실력으로 스킬을 뽑을 수 있다.(어필요소, 주인공의 능력.)
파이어볼 선택, 그 뒤에 파이어볼에 대한 사연 서술
파이어볼 스킬에도 특별한 타이틀 획득 조건이 보임(계속 어필요소인 주인공의 능력을 순환소재로 삼음, 이 소설의 어필포인트는 주인공은 갓워즈의 모든 숨겨진 것이 보이는 것.)
로그아웃하면서 장면전환(장면전환)
로그아웃하고 이혁주와 대화, 어비스 길드가 레이드 중.
어비스 길드 레이드와 가수 ‘이설’의 노래 묘사(새로운 캐릭터 등장)
대마도사 멀린(새로운 캐릭터 등장2)
전략 없이 스킬로 밀어붙이는 어비스 길드의 전투를 보고, 추레한 주인공의 모습과 대비시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