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매일 한글창 띄워놓고 심심하면 유튭이랑 웹겔 눈팅하는 놈이다.
우선 난 기성임을 알려주고 간다.
뭐 기성이라고 해봐야 이제 2질째 쓰고있긴 한데, 어쨌든 나는 1질을 카카페 기무에서 했다.
성적은 망했지만 돈은 괜찮게 나왔음.
대략 어머니와 주변 사람들이 뜨악할 정도는 벌었다. 참고로 망한 글이.
지금 준비하고 있는 2질째도 문퍄 성적이 좋게 나와서 기대가 크다.
뭐 믿기 싫으면 비추누르고 가던가.
어쨌든, 지금까지 눈팅한 고마움이 있으니 꿀팁하나 풀고 가련다.
제목은... 뭐 분석의 중요성이라고 하자.
나를 키워주고 살려준 메니지가 하나 있다. 어디인지는 말 안할게.
내가 거기에서 배운게 하나 있는데, 바로 분석의 중요성이다.
내가 자신스럽게 말하는데, 쓰고자 하는 장르의 대박작 500화 이상 안읽은 웹붕이들은 글쓰지 마라.
안읽고 썼는데 잘되었다? 그게 니 재능인거임, ㅇㅇ
어쨌든 우리는 글을 요오온나 못쓰는 남조선 쌍간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글은 길도 못 잡은 웹붕이들을 위한 글이니 잘 쓰는 작가들은 승승장구 하시고.
내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이 우리가 하는 일은 글쓰기다.
글쓰기는 즉, 일이다.
이게 무슨 소리냐.
글쓰기는 비지니스다.
니네 하고싶은 거 쓰는 게 아니라.
우리는 독자들이 원하는, 즉 잘 팔리는 글을 써야해.
그리고 그 잘 팔리는 글은 문피아랑 카카오 상위권에 있는 글이고.
이게 무슨 소리냐.
니네들이 저런 글 쓰면 잘 벌고 등따시고 배부르게 산다는 소리지.
아 삼단논법 개좋아. 매일매일 신선해.
그러니까 우리는 공부를 해야 한다.
잘 팔린 글이 왜 잘 팔렸는지, 그 글들을 분석해서 알아봐야 한다.
그럼 이게 궁금하겠지.
센세, 어떻게 알아보나요?
이제 알려준다.
이것도 사랑하는 내 매니지에서 알려준거다.
우선 내 장르를 정하고, 대표작을 찾는다.
요리물이면 요리의 신이라고 치자.
그럼 그 대표작의 1~10화까지 줄거리를 정리한다,
대략
1화
주인공이 ~~해서 ~~함. ~~가 등장함.
이걸 10개 한다.
그런 뒤에.
작가가 그 화에서, 그 문단에서 보여주려던 것을 찾는다.
1화
~~로 사이다의 떡밥을 깐다.
~~로 복선을 깐다.
~~로 대리만족을 준다.
ㅇㅋ?
파쿠리를 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공부를 하라는 거다.
이것도 지겨워서 못하겠으면 걍 글 쓰지 말고. ㅇㅇ.
이렇게 50화만 해봐라.
줄기라는게 보일거다.
그게 보이면? 감이 잡힌다.
안 잡혀?
그럼 잡힐 때 까지 해.
내가 해줄 수 있는 팁은 여기까지다.
뭐, 어떻게 할지는 웹붕이들 하기 나름이지만.
한 마디 하는데, 이걸로 떡상하면 치킨이나 사라.
댓글로 질문 받는다. 그럼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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