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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뀐 방역정책, 정책이 장난인가? 요즘 들어 매일 바뀌는 방역정책. 이번에 또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상은 했습니다. 애초부터 말도 안 되게 설정된 정책이 유지될 리가 없죠. 접종자 몇 명당 비접종자 한 명이 가능하다는 식의 정책은 그 누가봐도 이해할 수 없는 표팔이 정책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점심시간만 되면 먹통 되는 QR코드. 준비도 안 된 정책이 정책입니까? 전문가도 없습니까? 당연히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이 몰리고 그 수를 예측하여 서버 증설해야 하는게 당연한 건데 이걸 이틀이나 오류를 냈죠. 그 대처는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혼란 속 하루를 보낸 사람들이 저녁 8시정도에 어처구니 없는 문자를 받게 되는데 오늘은 시스템 적용이 되지 않으니까 백신 패스를 면제한다는 문자였죠. 그 문자를..
백신에 움직이는 괴물질이!? 여러분, 여러분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있습니까? 실상 현재 대한민국 국민, 아니 전 세계적으로도 백신에 대한 믿음은 확실히 말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백신에 어떠한 부작용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요. 그런데도 우리 국민이 백신을 맞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로 우리들의 안전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 해야 하는 건 뭘까요? 바로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움직이는 괴물질이 발견되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경력 31년 차 대한민국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 씨는 특수 입체 현미경으로 코로나 백신을 400배 확대하여 촬영해 공개했는데요. 촬영된 백..
우스갯소리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근래 꼭 한 통은 받아봤다는 이것. 도대체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허경영 씨의 전화입니다. 농담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지금 유튜버를 보시는 당신도 아마 이 전화를 받아보셨을 테니까요.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허경영 대통령 후보입니다. 코로나로 얼마나 힘드십니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첫걸음은 용기 있는 투표입니다. 허경영 대통령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전화는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측이 돌리는 전화입니다. 허경영 씨 역시 대선에 출마하니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겠는데요. 그런데 이 전화가 하도 많이 오다보니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어느 정도냐면 2만 명이 넘는 이들이 싫어요로 평가해..
여러분, 혹시 코로나 백신 안 맞으면 벌금 내는 나라 아시나요? 바로 오스트리아가 그렇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벌금을 자그마치 479만원이나 내야 하죠. 즉, 아예 의무화로 만들어 버린 겁니다. 덕분에 저번 주에는 수만 명이 나와 수도, 빈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이제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도 벌어질 것 같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백신 의무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사람은 백신 안 맞을 자유도 있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시는 분이 있을 테고. 어떤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분도 계실 겁니다.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백신 안 맞았다고 벌금을 때리거나. 과태료를 때리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상 최악! 전 세계 비상! log4j라고 들어보셨나요? log4j란 기업 홈페이지 등 인터넷 서비스 운영 및 관리 목적으로 로그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전 세계 수백만 개 이상의 서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죠. 그런데 이게 왜 문제냐. log4j에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즉시 보안 업데이트 조치해야!" 과기부는 12일 이 같은 권고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취약점을 악용해 공격자가 원격으로 공격 코드를 실행시켜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죠. 정말로 이게 심각한 일인 게. log4j는 무상 공개된 오픈 소스여서 현재 애플, 아마존, 트위터 등 대부분 정보기술 회사뿐 아니라 웹사이트를 운영하..
승우아빠가 논란입니다. 전 에드워드 권 사단의 셰프였으며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요리 전문 유튜버로 그 구독자 수는 154만 명이나 되죠. 유명했기에 공중파 방송에도 나오고 여러 유명인과 같이 합방까지 했던 승우아빠는 이번에 공식 사과문을 올리게 됐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승우아빠는 10월경부터 SBS의 대한민국 치킨 대전 프로그램의 평가단 자격으로 녹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만난 현업 모 셰프의 아이스크림 치킨을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했고 자신의 채널에도 게스트로 섭외했죠.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11월 26일. 승우아빠 방송에서 게스트로 초청된 우디가이드는 자신의 레시피를 계담다 브랜드 측에서 버젓이 카피하여 상품을 팔고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잠깐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