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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성직자들의 계급 판타지에서 성직자등의 계급에 대해서 알아보자 판타지에서는 흔히 인간계(중간계), 천계, 정령계,마계,환수계등으로 나쥐어져 있다 그리고 여러 신들이 존재하며 이신들을 믿고 따르는 신관들이 존재하며 신의 힘으로 기적을 일으킨다 물론 악신등관련되어있는 놈들은 기적보다는 파괴등을 일삼는다. 우선 제일 처음 신을 받들기 위해 왔을때 견습사제(견습신관)이라 부른다 그 다음 어느정도 신의말씀등을 이해하고 자신의 길을 어느정도 정하면 그때부터 나뉘기 시작한다 자신이 신의말씀을이해하고 그 말을 전하기위해 또 남에게 배풀기 위해서 견습사제(견습신관) 에서 클레릭(성직자)가 된다 이때부터 정식 신관이 되는거다 신관 견습사제 (견습신관) - > 클레릭(성직자) - > 프리스트(사제) - > 하이프리스트..
판타지 검사들의 경지 보통 마법사 들은 서클별로 그 수준을 나누고 있다 1~2써클 - 수련마법사 3~6써클 - 마법사 7~8써클 - 대마법사 9써클이상 - 현자 판타지쪽 검사의 경지는 어떻게 구문이 될까? 소드 러너(소드비기너) ->이제 막 검을 들기 시작한 검사.아직은 모든 것이 미숙하며 검을 잡는 것도 영 신통치 않다.그냥 일반 병사로 보면 될 정도의 낮은 수준의 검사이다. 소드 유저 -> 어느 정도 검을 다뤄본 검사. 소드 러너일 때에 비해 많은 것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갈길이 멀은 풋내기 검사이다. 어느 정도 훈련을 받은 정예병으로 보면 될 수준의 아직은 낮은 수준의 검사이다. 소드 익스퍼트 -> 꽤 검을 많이 다루어본 검사. 소드 유저에 비해 굉장히 많은 차이를 보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령이야기 네번째 불의정령 살라맨더 정열적인 불의 요정 - 살라만더 살라만더란 이름은 스위스의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붙인 것이다. 이 살라만더는 보통 도마뱀을 이르는 명칭이기도 한데 그래서 이 살라만더 역시 "불도마뱀"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살라만더는 지구 내부에 있는 불 속에서 산다고 전해지며 몸은 불에 타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차갑다고 한다. 그러나 문학작품에도 자주 등장하는 이 살라만더는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형상화 되었다. 살라만더는 새빨간 불꽃같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불길속에 나타나는 여성이라 주장하는 이야기도 있고 혹은 강한 모습이 아니라 연약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이 요정을 그리는 시인들도 있었다. 하지만 대개 살라만더는 정열적인 여자의 혼이 불의 요정으로 다시 태어난 것으..
정령이야기 세번째 물의정령 - 운디네 기사를 사랑한 물의 요정(정령)- 운디네 '운디네'는 16세기 스위스 철학자이자 의학자인 파라켈수스가 명명한 물의 요정 이름입니다. 님프(운디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요정의 총칭입니다. 님프들이 저마다 차지하는 영역은 물의 경우,오케아니데스는 대양, 네레이데스는 지중해,나이아데스는 담수 등으로 대별되는데 한편 이름있는 강이나 우물은 대개가 고유의 님프(운디네)를 가지고 있습니다. 춤과 음악을 즐기는 명랑한 성격,대개는 호의적이고 시인에게 영감을 주거나 예언 능력을 주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또한 들에 꽃을 피게 하고 생장하는 가축을 돕기도 하며, 우물에 약효를 주는 힘이 있다고 생각되어 각지에는 님프의 사당이 세워졌는가 하면, 특히 님프의 거처라고 생각되는 동굴은 신..
정령이야기 두번째 바람의 정령 실프 실프 역시 16세기의 스위스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자신의 저서 에 기록한 4대 요정 중 하나다. 이 요정들은 사람과 흡사하거나 엇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음에도 영혼이 없다. 그러나 사람과 사랑에 빠지면 영혼이 깃들기 때문에 슬픔이나 괴로움같은 인간의 감정까지 느껴야만 한다. 하지만 불사의 몸인 실프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떠나는 것을 바라보는 아픔까지도 겪어야 하는데... ... "실프"란 원래 숲의 정령, 또는 나무의 정령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도 바람의 요정에 대한 칭호로 쓰인 것을 보면 아마 나뭇가지들을 부드럽게 흔들고 지나가는 바람의 모습에서 비롯된 듯 하다. 실프는 인간여자들 보다 훨씬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으며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는 영원한 젊음의 소유..
정령이야기 첫번째 땅의 정령 땅의 요정,정령 - 노움(놈) "노움"이란 말은 본디 "땅 속에 사는 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노움이 난쟁이(dwarf)와 동일시 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의 생활방식이나 버릇이 이 가능성을 뒷받침해 주듯 노움은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서양의 난쟁이들과 흡사한 면이 많다. 노움은 수염을 길게 기른 나이든 난쟁이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숲과 대지의 요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요정은 작은 키로(15cm를 넘지 못함) 달빛과 풀꽃 사이를 뛰어다니며 길고 커다란 귀로 아주 작은 소리도 감지해 낼 수 있다. 노움은 언제나 긴 삼각모자를 쓰고 부츠를 즐겨 신는다. 남자 노움은 결혼을 했건 안 했건 늘 빨간색 모자를 쓰며 여자 노움은 미혼일 경우 엷은 녹색, 결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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