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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보여드릴 영상은 아직 팩트로 증명된 바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적어도 우리는 알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음모론자가 아닙니다. 또한, 31년차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 선생님이 괜한 음모론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경력 단절과 처벌을 각오하고 저런 영상을 찍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이 영상을 부정하기 위한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이영미 선생님이 관찰한 백신의 제조 일자와 같은 백신을 무작위로 선별하여 똑같이 특수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간이 아까워서일까요? 하려고 하면 한 시간도 안돼서 할 수 있는 일인데 말이죠. 지금부터 보실 이 영상은 이영미 선생님의 말씀에서 핵심적인 말만 뽑아냈습니다. 순..
정의당 류호정 비추사건, 레전드! 지금 국회의원 류호정씨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국회의원 류호정 씨를 아십니까? 간단하게 그녀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이화여대 출신에 아프리카 게임 BJ, 이제는 정의당 국회의원... 경력이 참 화려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녀가 남자들도 하기 힘든 이룰 수 없는 업적을 하나 세웠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그녀의 과거 논란은 참 화려했습니다. 이화여대 출신의 그녀는 리그 오브 레전드 대리 플레이 사건으로 시작해 20대 남성 비하 사건. 게임 방송 중 욕설 논란 사건 등. 국회의원이 되기 전 부터 각종 이슈를 몰고 다녔습니다. 이는 국회의원이 되고 난 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해고 여부 및 위로금 수령 논란 사건. 비동의간음죄 발의 논란, 박원순 사망 사건 발언 논란,..
어느새 코로나 백신은 자율이 아닌 강제가 되었습니다. 백신 패스 없이는 친구나 동료와 식사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백신 패스 없이는 좋아하는 취미 생활도 상당한 제약이 걸렸으니까요.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이러지는 않았지요. 정부 역시 백신 접종에 대한 자율을 주려는 분위기였고 실제로 학교 같은 경우는 강제하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4, 5천 명 이상 나오기 시작하니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코로나가 어떤 질병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번 걸리면 치명적인 바이러스라고 생각하십니까? 틀린 소리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다만, 고령자에 한에서요. 실제로 정부에서는 이런 발표를 한 적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9세에서 총확진자 수는 4만, 3천여 ..
또 바뀐 방역정책, 정책이 장난인가? 요즘 들어 매일 바뀌는 방역정책. 이번에 또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상은 했습니다. 애초부터 말도 안 되게 설정된 정책이 유지될 리가 없죠. 접종자 몇 명당 비접종자 한 명이 가능하다는 식의 정책은 그 누가봐도 이해할 수 없는 표팔이 정책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점심시간만 되면 먹통 되는 QR코드. 준비도 안 된 정책이 정책입니까? 전문가도 없습니까? 당연히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이 몰리고 그 수를 예측하여 서버 증설해야 하는게 당연한 건데 이걸 이틀이나 오류를 냈죠. 그 대처는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혼란 속 하루를 보낸 사람들이 저녁 8시정도에 어처구니 없는 문자를 받게 되는데 오늘은 시스템 적용이 되지 않으니까 백신 패스를 면제한다는 문자였죠. 그 문자를..
백신에 움직이는 괴물질이!? 여러분, 여러분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있습니까? 실상 현재 대한민국 국민, 아니 전 세계적으로도 백신에 대한 믿음은 확실히 말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백신에 어떠한 부작용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요. 그런데도 우리 국민이 백신을 맞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로 우리들의 안전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 해야 하는 건 뭘까요? 바로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움직이는 괴물질이 발견되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경력 31년 차 대한민국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 씨는 특수 입체 현미경으로 코로나 백신을 400배 확대하여 촬영해 공개했는데요. 촬영된 백..
여러분, 혹시 코로나 백신 안 맞으면 벌금 내는 나라 아시나요? 바로 오스트리아가 그렇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벌금을 자그마치 479만원이나 내야 하죠. 즉, 아예 의무화로 만들어 버린 겁니다. 덕분에 저번 주에는 수만 명이 나와 수도, 빈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이제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도 벌어질 것 같습니다. 이슈한입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백신 의무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사람은 백신 안 맞을 자유도 있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시는 분이 있을 테고. 어떤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분도 계실 겁니다.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백신 안 맞았다고 벌금을 때리거나. 과태료를 때리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