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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t5TRhMzQr0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인 영화진흥위원회, 이하 영진위에서 올해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영진위는 이른바 양성평등가산점을 도입했고, 이를 공모전에도 대입해버린 것입니다. 그 내용 자세히 알아볼까요? "여성 작가가, 여성 주인공으로 설정된 작품을 쓰면 100점 만점에 오점 더 드립니다!" 요즘 시대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나 버렸습니다. 영진위는 올해 공모전에 양성평등가산점을 처음 도입했는데요. 기본적으로 공모전의 배점은 100점 만점입니다.여기서 독창성과 참신성이 사십점.완성도 삼십점.영화가 될 가능성 삼십점이 배점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양성평등가산점이 추가된 것입니다. 여성 작가라는 이유로 이점 ..
드디어 아이폰13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유저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폰에 비해 최적화가 무지하게 잘 되어 있죠? 그렇기에 최신 안드로이드 휴대폰과 구세대 아이폰을 비교해 보아도 그 성능차이가 확연한데요. 근데 이번 아이폰13은 그 성능이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이폰13 스펙에 대해 알아볼까요? 색상 아이폰 13의 색상은 핑크, 블루,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PRODUCT RED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핑크같은 경우 워낙 인기가 많아 엄청빠르게 품절 날 수 있다는 사실! 아마 제 예상이지만, 그 다음 품절 날 색상은 아마 블루가 아닐까 합니다. 저장공간 이번 아이폰13의 저장용량은 128GB, 256GB, 512GB로 출시되었습니다. 디스..
요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때문에 전 세계가 떠들썩합니다. 그 이유는 명료합니다. 바로 부작용 때문이죠. 과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을 때 부작용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부작용인지 그리고 얼마나 심한 부작용인지. 지금부터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 지금부터 적는 포스팅은 제가 믿고 좋아하는 부산 의사 김원장님의 영상을 참고했음을 밝힙니다. 문제가 있을 시 삭제하겠습니다. * 부산 의사 김원장님은 본분이 의사이시며, 논리적이고 아주 솔직한 주관적인 의사님이라 생각되므로 믿고 참고하셔도 좋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높은 확률로 부작용이 있다. 우선 본 내용을 진행 전 부작용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높은 확률로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1. 고열 : 최고 38.7..
요즘 청소기 하면 모두 무선 청소기를 사용하잖아요? 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흡입력도 상당하고, 무엇보다 청소 반경이 넓어지고 자유로워 무선 청소기를 한 번 사용하면 다시는 유선 청소기로 돌아가기가 쉽지가 않죠. 제가 처음 사용했던 무선청소기는 다이슨 V8이었어요. 그 당시만 해도 60만 원인가 70만 원의 거금을 주고 샀었는데... 지금은 고장이 나버렸네요. 어쨌든 차이슨 무선 청소기를 사용하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미쳤다. 이걸 왜 이제 안 거지?" 사실 그 전부터 '차이슨, 차이슨.'이라는 말을 종종 듣긴 했었어요. 근데 사실 '차이슨'하면 인식이 안 좋은 게 사실이잖아요. 금방 망가질 것 같고, 성능도 안 좋을 것 같고. 하지만 막상 써보니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차이슨 무선 청소기에 대..
이사를 나가거나 혹은 다른 집으로 이사할 경우 대부분이 도시가스를 부르게 되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생각지도 못 한 금액에 어안이 벙벙해하시는데요. 도대체 도시가스 출장비는 얼마나 되는 걸까요? 지금부터 조금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가스 출장비 도대체 얼마? 우선 도시가스 출장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크게 세 가지 분류로 나눠보고자 하는데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입, 전출, 기타 순입니다. 또한, 지역별로 금액이 상이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해주세요. 전입. 전입이란 다른 집으로 이사 들어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는 경우,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잠긴 도시가스를 열어야 하고, 가스레인지를 사용하신다면 가스 호수나 휴즈콕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
가습기 고를 때 나만의 기준. 저는 가습기를 고를 때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고릅니다. 1. 분무량은 충분한가. 2. 청소는 용의 한가. 3. 소음 수준은 어떠한가. 4. 총 가습 시간(물통의 리터)이 어떻게 되는가. 5. 가격은 괜찮은가. 6. 내구성은 괜찮은가. 그리고 가습기는 소모품이라는 생각을 꼭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습기를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하더라도 그 한계가 있으니까요. 1년 정도 가습기를 사용하게 되면 손에 안 닿는 부분에 물때 혹은 이물질이 낄 수밖에 없고 이건 장기간으로 봤을 때 결코 저에게 좋을 것이 없거든요. 그래서 전 가습기를 제법 자주 바꾸는 편입니다. 까다롭다면 제법 까다로운 저만의 가습기 선별 방식입니다만... 최근 제 기준을 통과하는 가습기 하나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