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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사람은 대부분 다 본 거 같아서 기성인증은 삭제함. --- 1. 연재주기 여력있으면 주 7일, 없으면 주 5-6일. 주 5일하면 연독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하기 쉬운데, 그런 글이면 주 7일해도 무너짐. 아니면 유료 가서 유료독자 확보가 안되던가. 오히려 주 5일 했는데 연독이 유지되면 유료각이 쎄게 보이는 거. 2. 추천수 추천이 차근차근 상승하는 게 가장 좋음. 이게 연독보다 중요하다고 봄. 연독이 유지되는 데 추천이 하락한다? 글이 독자가 생각하는 방향이랑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됨. 연독이 상승하면 추천이 횡보한다? 뭔가 글에 임팩트를 줘야 될 시기라는 소리. 3. 선작수 선작 > 24시간 조회수. 이게 되면 느낌 쎄해지는 거임. 물론 이건 그리 높은 신뢰도를 지닌 게 아니기 때문에 무..
우선, mg란 미니멈 개런티로 웹소에서는 그냥 선인세임. 카카오는 엠지를 주는 대가로 정산비율이 55: 45로 후려침. 그거 안 받으면 7:3으로 해주는데 노플모임 ^오^ 결국 엠지 받고 플모 받는 게 이득이라 가불기. 아무튼 작엠이니...브엠이니... 헷갈려 하던데, 이건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가 변질되어서 그럼. 카카오 엠지 2천만원(선인세) 기준으로 정리해주겠음. 엠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뉨. 작엠과 브엠. 그리고 작엠과 브엠은 작품별 엠지 / 작가별 엠지 각각 2가지로 또 다시 나뉘어짐. 브엠은 또 mg 지급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선 작엠 부터 설명함. 작엠 - 작가가 카카오로부터 2천만 원을 받아 혼자 꿀꺽 하는 경우. 옛날 카카오는 작가 개인이 플랫폼이랑 직계..
먼저 이 그래프는 완벽 하지 않다는걸 말한다.. 항간에 들리는 수치. 내 경험. 직접 본 작가들의 정산서와 이야기 등을 토대로 보간한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설명 1. 파란선 그래프는 1위~50위 까지의 그래프다. -월 300이 넘는 상위권이라고 볼수있다. 2. 빨간선 그래프는 51~200위 까지의 그래프다. -월 300 이하라 볼수있다. 3. 작가 실수령액 기준이다.(매출 아님) 4. 기다무, 선물함 등 프로모션을 통한 급격한 상승값은 제외하였다. - 알박한 이후 월 수입이다. 5. 프로모션이 들어간 달의 결과를 알고싶을 떄는. 이 수식을 이용하면 된다. 예를들어 첫날 1위에올라 매일 한등수씩 하락해 30위로 마감했다면. 100만원+95+85.5+72.....= 1004만원 이 기대수익이다. 1일차:1..
카카오페이지 판타지 독점 신작 연재 100개 작품 정리/평가 #읽은 순서(표기 순서)는 카카오페이지 독점 신재 란 순서. 소소한 빅데이터 -제목 패턴 (총 100작품 중) OOO 플레이어 : 11작품 ~~ 레벨 ~~ : 7작품 ~~ 회귀 ~~ : 7작품 ~~ 귀환 ~~ : 5작품 나 혼자~~, 나만~~, 나 빼고~~ : 5작품 SSS급 ~~ : 4작품 -클리셰 (총 100작품 중) 레이드(게이트 헌터물) : 36작품 게임판타지 : 28작품 정통 판타지(중세) : 11작품 회귀 : 11작품 전생 : 4작품 귀환 : 3작품 배틀로얄 : 3작품 -선발대 종합평 (총 100작품 중 / 몇몇 작품은 평가부족으로 인한 신뢰도 문제가 있음) 최상(별점 10점, 빠밖에 없음) : 2개 상(빠 대부분, 빠에서 안티로 바..
유료연재 약 두달. 총 연재 약 세달 해보고 느낀점. [독자 상대법] 이거 팁 글은 아니야. 그냥 유료하고 문피아에서 독자들과 자주 소통?하다보니 느낀점이얌. 1. 문피아 독자 유형 = 닳고닳은 회귀자. 소설로 비유하자면 그 뭐냐 오천만번쯤 회귀한 웹소독자라고 보면 됨. 이미 슬픔이든 사랑이든 뭐든 다 갖다 버린지 오래고 오로지 사이다만을 찾아 헤맬 뿐이지. 최선의 효율로 사이다를 주는 주인공을 선호하며, 조금이라도 부주의하게 행동해 취해야할 이득을 못취하거나, 주변인물들이 뻔히 방해되는데 치우지 않으면 댓글로 지랄함. 그래서 난 어떤 슬픔 감정이던 감동이던 유발하고 싶을 때는 아예 한 화, 두 화에 걸쳐서 작업을 함. 눈 앞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에게 감정을 가르치듯이 공을 들인다는 말이지. 근데 그..
연독률에 대해서 아라보자.arabozi 글의 성적을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게 뭘까. 댓글? 조회수? 선작비? 문피아에는 수 많은 글이 올라온다. 반면에 독자 층이 주로 원하는 글에는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다. 장르도 다양하고, 노리는 독자층도, 소재도 다양하다. 모든 독자를 만족 시킬 수는 없다. 조금 마이너한 소재나, 문피아에서 먹히지 않는 소재를 쓴다면, 조회수도 선작도 낮을 수밖에 없다. 그렇더라도 그게 반드시 실패한 글이냐? 그건 아니라는 거다. 플랫폼은 문피아만 있는 게 아니고, 독자들도 문피아 독자들만 있는 게 아니니까. 타플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글이라면, 문피아에서는 성적이 별로더라도 타플가서 대박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경우 은근히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조회수가 낮다보면,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