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무관직 계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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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무관직 계급

 

1:도제조(참모총장급)

 

1:제조(군사령관급)

 

2:도총관(군단장급)

 

2품부총관 병마절도사(중장급)

 

3:병마절제사(사단장급)

 

3:병마첨절제사(여단장급준장)

 

4:군호(연대장 대령급)

 

4:첨정 병마동첨절제사(대대장급)

 

5:사직(소령급)

 

5:판관

 

6: (대위급)

 

6:종사관(중위-대위급)

 

7:참군(중위급)

 

7:부사정(고참소위급)

 

8:사맹(소위급)

 

8:부사맹(상사급)

 

9:별장(하사관)

 

장용영 대장인 장용사는 정2품입니다.

 

내금위는 원래 종2품이었다가, 나중에 정3품직으로 변경.

전라우수사는 수군절도사니까 정3품입니다.

 

장용영은 군대 규모가 워낙 크고, 전라우수사는 지역해군사령관이므로 계급이 높구요,

 

내금위는 병력이 200명을 못 넘는 소규모 군대지만, 군왕의 호위군대이므로 중요성이 커서 계급이 높습니다.(참고로, 내금위장은 따로 뽑지 않고 보통 다른 관직에서 겸임했습니다.)

 

삼도수군통제사: 현재의 해군참모총장 입니다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전라 좌수사(경상 우수사)

 

조선시대의 정3품당상관으로 수군(水軍)을 통제한 직위 수사라고도함 (현재직급으로 함대사령관 제독 2스타급)

 

첨사(첨절제사) 군진을 지키는 대장을 말합니다 현재직급으로 여단장직 준장급정도 종3품 무관직 입니다

 

만호: 만호(萬戶·4품 무관직) 으로 현재로 치면 육군 중령정도의 계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호란 주민가구수가 1만가구정도의 행정 치안 수비병력지휘하는 직위입니다 수순만호는 현재 해군의 전대장급(대령)정도입니다

 

2품관(중장급)

 

병마절도사(관찰사가 겸임하기도 함)..2

수군통제사. 겸사복장. 내금위장. 별장(용호령).2품관

 

장용영 대장도 종2품관 입니다(현재 직급으로 수도군단 중장급입니다)

 

통제사는 해군 절도사는 육군 지역방위 사령관이란 차이점

 

도원수(都元帥)

 

조선시대 전쟁이 일어나면 부여하는 임시 관직입니다 군사 행정 양권을 지휘할수있는 직책 입니다

일반적으로 도원수는 임시 관직으로 전쟁시 부여되며, 군정(軍政) 양쪽을 통솔하는 역할로 인해 보통 무관중에서 최고위 장군이 임명되는 경우가 많았고, 또한 특정 지방 전체를 할당하여 그 영지 병권을 장악합니다

 

절도사

 

병마절도사는 조선시대 각도의 육군을 지휘하는 책임을 맡은 종2품 무관직으로 병사라고도 합니다

 

암행어사(暗行御史)

 

조선시대에 국왕에게 암행어사의 신분을 뜻하는 마패와 보검을 하사받고 지방 영지들에 파견되어 영주의 감찰과 백성의 사정을 조사하는 일을 비밀리에 수행했던 국왕 직속의 임시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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