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과 판매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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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과 판매처 목록

 

1.리디북스

이북 강자. 이벤트도 많고 연재보다는 권당 판매,대여가 강세.

 

2.스낵북

수익 기대하지 말기를.

 

3.미스터블루

은근 보는 사람 많다. 여기는 독점같은거 없지만 이벤트 자주 넣어줌.

 

4.네이버

나 같은 경우는 개편 후 수익 1/4로 줄어듦.

한달사이에 벌어진 일이라 뭐라 말 못하겠지만 좀,..그래...

전보다 더 구려졌다는 평이 대다수.

 

5.원스토어

은근 잘 벌림. 내 생각으로는 조아라보다 수익률 좋다고 본다.

이벤트 자주 넣어줌. 검색 쉬움.

근데 구매율 저조한(예:1000명보는 작품이 3만명 보는 작품보다 랭킹 높음) 것들이 상위권에 있는 경우가 있다.

신작버프라기에는 몇주가 지나도 구매율 변동이 미미한데 계속 상위랭킹에 있던걸 보고 뭐지?하는 생각 들음.

 

6.문피아

이하생략.

재미없으면 아예 안 팔리는 경우도 있음

(예:구매율 0인 상태로 몇개월 지속중인 작품 수두룩)

 

7.조아라

이하생략.

노블레스 하락으로 연참에 자신있지 않으면 안 하는 게 나음.

프리미엄은 몇몇 작가 빼고는..구매수 처참.

 

8.카카오페이지

이하생략

 

9.에피루스 이북클럽

보기 불편함. 구매율 저조하지만 약간 달콤.

 

10.톡소다

크게 기대하지말기를.

 

11.한게임만화(코미코)

관리 허술함. 보는 사람 별로 없음.

 

12.저스툰

앱최적화 신생플랫폼.

누가 뭘 보더라도 반응이 어떤지 확인이 어렵다.

 

13.구글스토어

구매율 최하위권

 

14.알라딘

의외로 좀 나온다.

 

15.이코믹스

여성향강세. 최근들어 남성향도 가져오지만...

 

16.다음책(인터파크)

역시 의외로 좀 팔린다고.

 

17.yes24

이상하게 좀 팔린 곳. 왜인지는 모르겠다.

여기는 구매수라는 게 나오는데 정확한 건 아니고 뭔가 점수측정하는 방식이 따로 있다.(나는 잘 이해 못하겠음)

 

18.북큐브

구글스토어보다는 낫다.

 

 

이 외에도 플랫폼이 더 있겠지만 여기서 벗어난 곳은 밥 한끼 먹는 것도 힘들다 생각한다.

 

블라이스는 왜 안 넣었냐고?

....알면서 묻지마.

 

자기 작품이 어디서 팔리고 있는지 모른다면 한 번쯤 가서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재미도 있겠지만 어느 플랫폼에서 뭐가 더 잘나가는지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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